Misaki와 남편은 7년째 결혼한 상태인데, 남편은 그녀보다 20세가 나이가 많다. 올해 50세가 된 그녀 남편은 여전히 Misaki의 몸에 홀려 있다. 그렇게 되길 원했지만 연로한 나이로 인해 Misaki의 남편은 그녀가 절정에 이르지 못했음에도 빨리 '항복'한다. 두 사람은 언제나 무엇이든지 서로 솔직할 것을 약속했고, Misaki는 하루에도 한 번씩... Hayato는 예전에 그녀 남편의 이웃이었다. Misaki의 남편이 훨씬 나이가 많기 때문에 두 사람은 언제나 형제처럼 대우했다. Hayato는 일주일에 세 번씩 Misaki 집으로 식사하러 왔다. 그러나 Hayato의 진짜 의도는 그의 '형님'과 단순히 식사하는 것뿐이 아니었다. 그는 항상 Misaki에게 감정을 품고 있었지만, 그녀는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 어느 날, 그녀가 가벼운 말로 Hayato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물었을 때, 그는 용기를 내어 고백했다. Misaki는 그가 농담하는 줄 알고 묵묵부답하려 했다. 며칠 뒤, 그가 Misaki로부터 서류를 찾으러 갔을 때, Hayato는 예상치 못하게 그녀를 공격했다. Misaki는 저항하고 있었지만, Hayato는 그녀가 사실 그것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가 생각한 대로, 이것이 Misaki가 남편에게 거짓말한 첫 번째 순간이었다. 만약 그녀가 진실을 말했다면, Hayato와의 모든 일이 끝났을 것이지만, 이유를 알 수 없이 그녀는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계속해서 Hayato에게 허락해주고, 심지어는 스스로 그를 찾아갔다. Misaki의 남편은 의심은 하지만, 그녀가 계속 거짓말을 하고, 그녀를 너무 믿기 때문에 두 사람은 그의 코 앞에서 계속 사치스럽게 정사를 저지르고 있었다...